1.현장의 역에서는 여응체청 극선작위 입니다. 산스끄리스 원문에 더 가까운 해설입니다. " 진리에 가 닿을 수 있도록 자세히 들어라 ' ' 아주 잘 생각하라- 마음에 새겨라' 입니다. 녹야원에 수많은 대중들이 모여 예를 갖추고 정좌하고, 환희로운 마음으로 드디어 대표인 수보리의 청으로 긴 강의가 시작 됩니다. 이른바 페스티발의 시작입니다. 유체이탈 타임 리프 되어 그 자리에 어울려 봅니다. 2. 데닛의 책을 시작 합니다. 실은 한달째 같은 페이지에 붙들려 있습니다. 실은 한 구절에 붙들려 ,벗어 나지 못합니다. 데카르트 중력 ( Cartesian Gravity ) 데카르트 극장( Cartesian Theatre ) . 어린아이일적에 처음으로 1인칭 시점이 탑재 될 무렵 . 그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