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아이를 , 젊은 아빠가 끌고 왔습니다.걱정과 두려움으로 눈시울이 여러번 붉어집니다.겉으로 보이는 , 이해 안되는 행동으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답니다.천천히 하는 말이 나름은 조리가 있습니다. 단지 사고의 과정이 독특합니다. 과감각입니다. 견디다 순간적으로 폭팔하게 되는데 진단 분류 리스트의 몇 가지 코드를 기록하기에 망설여 집니다. 최악의 경우도 예상하는 아버지에게 일단 유보하자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긴 시간 동안 힘들것, 힘을 내야만 하는 것 그것은 확인 시켰습니다. 그러겠다고 합니다.옐로우 아크릴 물감을 튜브채로 짜면서 휘갈겨 그렸습니다.감정은 머금는게 좋은지, 분출하는게 나은지..아직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