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화실에서 소년 준우와 공시적synchronicity 작업을 했습니다.
소년이 기계를 해체하여 부수고 이어붙여 알 수 없는 형상을 창조 해 가는 동안, 맞은 편에서 기술, 인공, 기계의 이미지를 꼴라쥬를 했습니다.
" 우리는 물건들의 시간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기다림과 등장 사이 결여와 획득 사이에 옷랫동안 유지 했던 균형이 깨졌다....클론화 인공자궁에서 임신된 아기 뇌이식 웨어러블한 테크놀로지 ... 우리는 한동안 이러한 사물들과 태도들이 옛것들과 공존 하리라는 것을 잊어 버렸다....10년 후의 삶의 방식을 그릴 수 없다..더 그리기 어려운 것은 ... 낯선 기술에 적응 해 나갈 우리들의 모습" -아니 에르노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