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 아침입니다. 갖가지 일들로 주말 내내 무겁게 지냈습니다. 정신이라는 요소는 무게를 갖고 있을꺼? 언젠가 죽은 후 육체를 뺀 영혼의 무게를 그램 단위로 산출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아주 미미한 수치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만, 스트레스 라는 요소가 세포에 스며들어 몸에 무게가 더한것은 아닐진데 꺼져 들어 가는 것 처럼 몸이 무겁습니다.정신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갑자기 의문이 꼬리를 뭅니다. 실은 그런 물리적 사고에는 지식이 일천합니다. 2. 가장 좋은 해결책은 기다림 일겁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다른 표현입니다) 반복 되는 좌절과 실망의 시간들, 그동안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Learn Kindness ! 친절함을 배워라( 또는 익혀라) ; 아침에 페이스 북에서 본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