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artsoop)이야기

놀이 와 사유의 공간

torana3 2023. 5. 30. 12:11

늙은이는 다른 말로  "늘, 그이 "  랍니다. 많이 위안이 됩니다. 

 

연휴 중 하루, 숲에서 놀았습니다.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 중에 ,사물들이 걸어 나와 자리잡고 통시적 담화話와 향연 饗宴을 즐깁니다. 

사물의 말걸기 . 잡다한 사물을 탑처럼 쌓아 올린 공동 작업입니다. 몬스터는 지긋이 자기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있습니다.
열매와 태초의 여자 남자

 

놀람.
목화 솜. - 산책 나온 강아지
그림자 Shadow : 자신의 그림자를 똑바로 볼 수 있다면 그는 또한 자신의 빛을 보게 됩니다.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옳은 판단력을 가지고 서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몇 번 경험하고 나면 자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그림자와 빛을 지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양면에서 동시에 보면서 중간에 있을 수 있게 됩니다.  C. G .Jung

 

불쑥 튀어 나오는 신비의 동물들.-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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