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숲 화실이 실험공간 '슬' 로 탈 바꿈하는중간의 한 과정으로 화실의 물건들을 경매에 부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실로 보물 창고 입니다. 미술 서적, 재료 그리고 그림들 이천원 부터 시작하는 호가 는 최대 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제대로 경매가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 가난한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열렬히 갖고 싶은 물품은, 호가를 올리는 대신 눈치껏 양보 하고 물러 서 버려 엄밀한 경매가 이루어지 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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