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숲화실의 클로징 이벤트로 ( 하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만)
입양시키고, 마대 자루 로 몇 푸대를 버려쓴데도, 그러고도 남아있는
류선생님의표현에 의하면 떨어지기 싫어 끝까지 들러 붙어 있는 녀석들을 위한
푸닥거리 같은거라고 합니다.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기억에도 가물 거리는데, 항상 , 그 자리 어디쯤에 머물러 있던
그러고 보니 낯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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