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artsoop)이야기
2010년 전시 느끼다 창욱군 시간의 연금술 유학가기전 수경 씨 준혜씨 2010년 8월 류샘 포스코전시 2011년 11월 2010년 당시 꼬마 아가씨 세원은 아닐거고 2011년 코디센 전 진모? 인아? 한수경 류샘 초기작 시인 작가 이름은? 노란문. 얼마나 성장 했을까 궁금 경기고생? 이름? 이친구 재능도 화려했음 류진모군 4층 작업실 전시 준비중 / 잠만 자다가 갑자기 실력이 확 늘어 버린 -수미 뒷모습 인아 진모군 날아가 버린 새에 대한 心象-낙엽 塔의 오마쥬 ..JM군의 작품입니다. 기존에 숲 주인이 만든, 낙옆 탑에 보드를 잘라 케이지를 만들고, 그 새장의 구멍에 다른 낙엽뭉치를 걸쳐 놓아, 마치 새장을 혼신을 다해 빠져 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이카루스와 다이달로스 父子 일 수도 있겠습니다. 수미양의 유화작품 '부두' Vodoo입니다. 아직 고등학생인 이아이의 그림의 주제는 불교, 성경, 니체, 쇼펜하우어를 넘나듭니다. 너 그게 무슨 말인지는 아니? 물어보는 어른 들에게,, 아니요, 인터넷에서 봤어요,, 하고 까르르 웃습니다. 그러나 굳이 해석을 하자면, 그 철학적, 질문들에게 그다지 동떨어지지 않는 그림들입니다. 신기합니다. 진모군 항상 자기 모습이 작품에 저 화실 입문전 작품 10 대 누구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