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갈 때마다 페인트 통하나 들고 가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그들이 드러내는 유머러스한 모습들 위에 첨삭하고 싶은 겁니다.
네 욕심. 맞습니다. 하하
" 자연에서 완벽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이 그래도 완벽합니다. 나무는 뒤틀리고 , 기이하게 구부러져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완벽함을 잊고 잘 살아 가는데 집중하다면, 우리도 그렇 수 있습니다."
-앨리스 워커 ( Alice walker 미국의 작가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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