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하는 날

1.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하는 날입니다.

일반인에 우선하여 병원과 의료 인 종사자들 부터 시작 합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뉴스 들 덕에 불신이 심해서 - 특히 편집 성향의 환우분들은 한사코 접종을 거부 합니다.

그런대로 달래고 / 보호자 동의 받고 준비 하는데만 어수선합니다.

접종자 교육도 수시간 비대면 교육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탁상 행정/ 백신의 성분까지는 봐주겠으나, 우리가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전문적인 의학 지식 까지도

다 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첨단 IT 산업은 경직되고 비효율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업무를 보는 종사자들의 현실적인 현장은 피드백이 되지 않아 위정자들의 자기 만족일뿐입니다.

 

 

2. 봄이 오기는 진짜 오는 모양입니다.

 

이년이 다되가는데 정류장 바로 앞에 솟대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마침 날아가는 기러기 떼와 같이 ...

아침 바다로 오리 두마리가 헤엄쳐 갑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 하나 만 있어도 살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