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주인은 한 가지 작품에 대해, 다른 방식이나, 재료로 다시 한번 해 볼 것을 권유 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중에 진행 되었던 의식과 감정의 반추,재반응( rumination, reflection, abreaction) 을 경헙 할 수 있어
유익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과제는 지난주에 박스지로 만든 조형물을, 드로잉하기, 칸딘스키적으로, 파레트에 섞여진 색상을 사용하여 입니다.
2011년 11월 하순 , Canson 수채화지에 아크릴 사용, 한 다섯시간 꼬박 걸렸습니다.
2011년 11월 지난주말, 박스지, The Landscape of A Planet
, Kandinsky -구글 이미지에서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