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환님이, 점하나를 찍기위해 캔버스에 배경을 칠하는데, 오랜 정성을 들인답니다.
나무를 받아주는 하늘의 빛깔을 만드는데, 조금 공 들였습니다.
출근 길이 인적 드믄 산길이라 고개를 한껏 젖히고 하늘을 보면서 걸어도 사고 날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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