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제가 잘 말 할 수 없는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한번 묘사 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의 느낌이나 표정은 잘 알 수 없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2011. 4. 첫 작업 콜라쥬,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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