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드로잉을 하게 되면 이렇게 grotesque, torture, trep, 비통의 이미지들이 튀어 나와서 좀 당황 스럽기도 합니다.
대학 다닐 때는 월리엄 블레이크의 시나, 그림을 들여다 보면서, ' 절대 내 취향이 아니다' 했지만,
존재를 부정 할 수는 없는일. but!! 깊고 깊은 어두움의 세계를 들여다 보기에는 현실의 어려움 만도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William Blake (1757-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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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드로잉을 하게 되면 이렇게 grotesque, torture, trep, 비통의 이미지들이 튀어 나와서 좀 당황 스럽기도 합니다.
대학 다닐 때는 월리엄 블레이크의 시나, 그림을 들여다 보면서, ' 절대 내 취향이 아니다' 했지만,
존재를 부정 할 수는 없는일. but!! 깊고 깊은 어두움의 세계를 들여다 보기에는 현실의 어려움 만도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William Blake (1757-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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