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지러울 때 끝없이 낙서를 하는 것도 오래된 버릇 중의 하나입니다.
골똘하게, 난제에 대해 생각하다가, 엉킨 실타래의 한 끝,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처럼,
온 갖, 불유쾌한 감정을 겪고 난 뒤에, 상자 한 구석에 있던 희망의 소리를 듣게 되는 것 처럼...
2011년 3월 ...펜, 색연필,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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