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 숲 주인이 가끔 시키시는 일 중의 하나가 선 긋기 입니다.
마음이 심란 할 때 간혹 선긋기를 해봅니다.
출근길에 눈을 감고 있는데, 느닷없이 튀어 나오는 이미지. 밝은 옐로 그린의 원이 참 예쁘다 했는데,
역시 화지에 옮겨 놓을 때는 느낌이 달라져서, 위에 Collage를 했버렸습니다.
나무는 Siberia의 자작나무가 연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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