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입시 미술을 배운 적이 없으며 나의 그림 그리기 는 어린 시절의 상상화의 연속 선상에서
거의 벗어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게 다양한 현대 미술 사조의 영역안에서는흔쾌히 허용 되는 터라,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2000년대 초반 부터의 제 작업은 그야말로 제멋대로의 놀이나 마찬가지.
. 그러나 요즘.사물의 묘사에 대한 훈련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너 늙어 시력과 기운이 따라가기 힘들기 전. 특히 평면 회화를 시작 하려는 의도를 ,
숲 화실의 선생님 들께서 찬성 하셔서, 미술 학원 수업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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