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두번째 주말. 낙엽이 고스란히 거리에 쌓여, 걷기 에 좋습니다. 이제 계절을 보내도 여한이 없다는 기분입니다.
류선생님, 조형보다는 색채가 강조된 작품이다, 이것도 마음에 든다.. 라고 평해주심.
그러나 저는 배우는 학생이기 때문에 조형과 회화의 차이에 대해서 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굽거나, 니스를 입히고 , 물속에 담아 놓으면 예쁜 장식이 될 거라 하십니다. 다른 재료도 추천 해 주셨기 때문에 좀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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