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의 목멱산 모사입니다.지금의 남산이지요 아주, 먼 옛날,먼 경치속, 나룻배 사공의 시름은 무엇이었을지,,
티끌보다도 작기만 합니다. 화지에 커피로 바탕을 물들이고, 수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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