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목멱木覓

torana3 2011. 12. 13. 08:45

 

 

 

겸재의 목멱산 모사입니다.지금의 남산이지요 아주, 먼 옛날,먼  경치속, 나룻배 사공의 시름은 무엇이었을지,,

티끌보다도 작기만 합니다.    화지에 커피로 바탕을 물들이고, 수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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