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봉덕동 골짜기에 사시던 최용건 화백 은 , 그의 라다크풍 집에서
밤새 쌓인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된 아침 창 밖을 보면서
" 점령군이다!" 라고 외치셨다 합니다.
고통 스럽고 밋밋한 세상을 해방 시켜 주러 진군한 점령 군 같습니다.
오랜 만에 아침 산행 합니다.
숲은 어쩐지 신 산酸 의 향 이 느껴집니다.
인제의 봉덕동 골짜기에 사시던 최용건 화백 은 , 그의 라다크풍 집에서
밤새 쌓인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된 아침 창 밖을 보면서
" 점령군이다!" 라고 외치셨다 합니다.
고통 스럽고 밋밋한 세상을 해방 시켜 주러 진군한 점령 군 같습니다.
오랜 만에 아침 산행 합니다.
숲은 어쩐지 신 산酸 의 향 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