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프로타고니스트( 존 데이비드 워싱턴) 는 수그러질 둘 모르는 열정, 감성적 접근이 가능한 따뜻한 인간미) 는 테러조직이 오페라 하우스를 급습 하는 동안 요원을 구출 하고 독극물로 위장한 수면제를 먹고 자실처럼 보이도록 한 후 깨어나 Tenet 팀에 합류한다
이 팀의 목적은 미래에서 온 정체 불명의 적과 '시간 뺏기' 전쟁을 치룬다. 사물과 공간이 시간을 역행 하는 invert기술로 가능하다.
물리학자 캡숀은 시간은 대칭이나 entrophy로 인해 마치 진행 되는 것 처럼 보인다
' 카메라와 영화로 인해 인류는 시간을 돌려보는 통찰을 얻는다.
파트너인 닐은 ( 로버트 패터슨 역) 시간이 왜곡된 Tenet의 세계관을 자기집 처럼 느끼며 혼돈을 좋아하고 말이 안되는 상황을 즐긴다 .
캐네스 브레너가 분한 사토르는 플로토늄으로 재산을 축척하여 온전한 악의 세계에 있는 인물로 무자비하고 이기적이며 지적이고 난폭 원시적 폭력성 원초적 본능에 가까운 인물이고 시간과 미래를 거래하는 브로커이다.
켓( 엘리자베스 데버키) 무언가를 지키고 생존을 위해 엄청난 것들을 통합하고 직관적이며 굴복 할 수 없는 것을 알기때문에 필사적으로 생존을 꾀한다
1.미래의 인류에게물려줄 환경 문제에 대한 통찰
2. 엔트로피를 주관하는 것이 신이다.
왜 엔트로피가 설계 되어 있을까, 모든 사물은 왜 소멸하는가. 인간은 사라져가는 모든 것을 바라 보면서 시간의( 또는 신의) 파워를 경외하고 순종한다. 엔트로피를 뺀다면 모든 시간은 대칭이다. 흐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