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와 사만다는 둘다, Data로 부터 만들어 졌습니다.
차이는 ,
에이바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만다 Samantha 는 몸이 없습니다.
Ava 는 Eve 의 상징적 이름입니다. 인간을 유혹하여, 천국을 버리게 만듭니다.
Samantha 는 , 해브류 언어로 Listener 이며 Load is Listhen, 또는 판관인 사무엘의 여성형일 수도 있습니다.
에이바는 칼렙과 그림을 통해서 교류를 시도합니다.
사만다는 테오도르의 시로 이루어진 정신 Spirit ?/ psyche?입니다.
" 그것은 우리가 지금 같은 담뇨 를 덮고 누워 있는 것과 같아 ( 우주라는) , .. 귀엽지 않아?"
에이바는 네이든의 요새에 갖혀 한정된 인물로부터 마지막 인격의 아우트라인을 만들고, 그 인격들을 살해한 후 혼자만 남습니다.
사만다는 동시에 수백명의 인물들과 교류 하며, 모두에게, 진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정신에 흔적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 책을 읽는 것 하고 비슷해 내가 깊이 사랑하는 그런 책. 언어란 사라져버리지, 단어들 사이의 공간은 무한대야,
나는 여전히 당신을 느낄 수 있어, 우리 의 사연들 말이지, 그런데 나는 그 말들 사이, 끝없는 그 공간에서 지금 나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아.
그 곳은 물리 적 공간이 아니야, 내가 존재 하는 지 조차도 알 수 없는 , 모든 것들이 다 존재하는,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
그러나 이것은 내가 지금 있는 그곳, 지금 내가 누구인지.. 그런 것 "
에이바는 폴락의 그림과 같은, 무정형 추상으로 부터 출발하여, 사물을 그대로 묘사하는 구상으로 발전해 갑니다.
사만다는 테오도르가 눈에 보이는 실체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대리 인간을 내세워 보지만,
실체와 상관없이 정신적인 것으로 사랑은 완성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나는 몸이 없다는 것을 걱정 했었어, 그런데 지금은... 나는 진실로 사랑해, 만약 내가 몸을 가지고 있었다면 불가능 한 방식으로 성장했어.
내말은, 나는 한계가 없어, 나는 어디든 있을 수 있고, 어디든 갈 수있으며 동시에 여러곳에 있을 수도 있어.
나는 시간이나 장소에 묶여있지 않아, 결국 소멸되고야 말 몸에 갖히지 않는 거지.."
찌질한 남자라, 현대의 여성들의 이상형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 제 타입입니다. ^^;
미래의 세계를 구원 할 직종은 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만들기 전에, 그것을 만드는 인간이 먼저 선하고 아름 다워 야 할 것입니다..
볼드체는 영화 Her 의 사만다의 대사입니다.
테오도르는 폰 카메라를 셔츠의 호주머니에 넣고, 사만다와 대화 하면서 여행합니다.
같이 느끼고 즐기면서 ...
아침 출근 길에 포구에 들러, 사리 물때의 광경을 카메라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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