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ith

 컨택트( 원제Arrival의 의미를 혼동시키는 제목이라 유감입니다.) 의Shell은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오딧세이와  Monolith 를 연상하게 합니다.  .

인류의 인식의 대 전환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점에서 유사 하지요.

컨택트에서는 직접 그 물체 안으로 들어 갑니다. 멧세지를 전해 듣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험란 합니다. 수천년동안 프로그래밍 된 인과적 사고의 방식으로 으로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concave 한 검은 물체, 마치 평면처럼 보이는 심연 은 아니시 카푸어의 블랙 처럼 신비 합니다.

아니쉬 카푸어는 99.96% 빛을 흡수하는 광물에 대한 사용권을 가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