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지기 개가 사람들이 들락 거려도 쳐다도 안보는지.. 흉들 봅니다. 마음이가 문지기 라는 것은 그 들 생각일 뿐입니다.
눈을 들여다 보십시오, 마음이는 제 자신의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역시 파이의 말 인용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최고의 날! 아침 눈오는 운동장에 풀어 놔 주었습니다. 출근하는 저에게 기쁨을 쉐어 하자고 멀리서 달려왔습니다.
들어오지 않으실래요?
아 같이 놀자구요, 네?네?
싫음 말고.. 혼자 신이 났습니다.
운동장 한가운데 , 사냥감을 발견 했습니다
이거 봐봐요, 어 근데 어디 갔어?
저는 운동장 삥 돌아 다른 편에 있습니다.
그저 네 기분, 네 생각을 동물에 투사하는 것 뿐이야,
(파이 아버지의 말입니다)
둘다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제 영혼도 있고, 내 마음을 던져서 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것이 하나One가 됩니다
어제 포스팅이 너무 무거워 반 잘라 놨습니다. 차거운 얼음 땅 위에 앉아 있습니다.오늘 아 침에는 그 오두방정 없이 다시 사색 중입니다. 멋진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