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청년 김재곤 군의 슬공간 전시입니다.
작가와 직접 대면 하지 않아서 그의 작품론을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음악의 시각적 형상화라는 독특한 작업은 매혹 적입니다.
'숲(artsoop)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과 기억 (0) | 2024.07.31 |
---|---|
엿보기 (0) | 2024.05.29 |
어둠의 미학 (0) | 2024.02.20 |
매드 파티에 초대함 (0) | 2024.01.08 |
그들의 이야기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