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生法忍
여래자 (如來者) 무소종래 (無所從來) 역무소거 (亦無所去)
여래라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도 아니요 또한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라고 하여 그 행이 항상 고요하다고 하는 것은 만약 어디에서부터 온 곳이 있으면 반드시 가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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