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기도를 하거나, 참선의 자세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Objective Ego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묘사 해보려 할때, 물론 형태는 단순할 것이고, 표정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완벽하지는 않아도 대개 이러리라는 짐작입니다.
기쁨도 슬 픔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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