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은, 신인류에게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들에게 설명을 요구하면 안됩니다 " Explanation kills art"
예술이 위대한 것은 인간이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루이스 게릭
' -위대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다.
-가슴이 아니면 이런 아름다움이 어떻게 가능한가.
숲의2020년 겨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루숲을 매개로 근 사십년간 배출한 젊은 작가들, 예술을 흠모하고 동경하는 보통사람들,
그리고 숲 주인의 예술과 철학에 매료되어 몇년에 한번 씩이라도 들리는 주변인들, 작업들을 모아서
말하자면 아루숲 살롱의 오픈 하우스 성격입니다.
준우군의 설치작품 '약 먹을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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