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소품들 :
어디나 틈이 있습니다. 들어가 쉬기도 하고 놀러 나오기도 하는...
독일에 유학중인 아트숲 구룹의 영아티스트 진모 군으로 부터 날아 온 메세지.
" 검은색은 20세기 이전에 색으로 간주 하지 않았다. 혐오하고 피하게 되는 예술성으로는 가치가 없는 것으로 취급 되었으며,그러나 색으로서의 가능성, 다양성, 활용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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