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기에 있는 것들을 , 놓아봅니다. 택배상자, 나무토막, 마른 연밥, 조개, 글루건의 농,오려낸 아크릴판, 와인 코르크마개,
실버 펄과 노랑 아크릴 물감....
" "그 하나하나에 압축된 정보를 담아 전달한다. bite 나 byte 처럼"
' 나는 내가 만들려는 것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결코 묘사를 하는 화가(Not Narrative Painter)가 아니다.
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으며 나의 그림에는 아이디어가 들어있지 않다.
이 모든 것은 그림의 물질성(Materiality)에 관한 것이다."
"나는 그림이 하나의 선, 하나의 제스춰, 단 3초 이기를 원한다. " - 잭 위튼 Jack Whitten ( 1939-2018, 미국 추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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