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쉬 들지 못하고 뒤척거리게 된 밤이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검은 바다에 파도가 일어 조각배가 뒤집힐 것 같은 위태로움.
조각배가 나인가,
바다가 나인가.
무엇이 나를 만드는가,
밖인가, 안인가,
'Buddh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0) | 2017.02.15 |
---|---|
살아있는 것은 모두 다... (0) | 2017.01.23 |
나의 종교관 (0) | 2017.01.12 |
말- 거짓말 (0) | 2017.01.06 |
무상 (0)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