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약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번쯤 망가져 볼 필요도.
그래도 예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2010년 8월 화지에 젯소 바르고 아크릴물감을 뿌리거나 뭉개거나...
제목은 Festival 이라 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