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 날아가 버린 새에 대한 心象-낙엽 塔의 오마쥬 ..JM군의 작품입니다. 기존에 숲 주인이 만든, 낙옆 탑에 보드를 잘라 케이지를 만들고, 그 새장의 구멍에 다른 낙엽뭉치를 걸쳐 놓아, 마치 새장을 혼신을 다해 빠져 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이카루스와 다이달로스 父子 일 수도 있겠습니다. .. 숲(artsoop)이야기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