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테 2009년 종이에 소프트 파스텔 -클레멘테의 느낌으로 블러그를 시작한 여러 이유중에 하나가 화실에서 선생님들, 선배들이 가르쳐준, 현대 작가 들의 이름을 도저히 외울수가 없어서 정리노트라도 만들어 볼 요량이었습니다. 클레멘테도 수 차례 이름을 외우지 못했던 화가 중의 하나 입니다. Franchesco Cl.. 그림 이야기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