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Jane Gross (art therapist) 를 만난 것은 2000년 늦은 여름 이었습니다. 한적한 주택가 호수 옆, 진홍빛 Barn의 이층에 그녀의 studio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미술치료 그룹에 합류하기로 하고 인터뷰가 끝날 무렵 내가 무엇을 준비 해 와야 하느냐는 질문에, "너의 심장만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http://vimeo.com/7476.. 나의 이야기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