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미국 연수를 마치고, 이전에 다니던 개인 의원에 파트타임으로 근무 하면서 오피스를 오픈 하려고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희망에 부풀어..가 아니고, 떠밀리다시피 하는 , 좀 긴장되는 일이었습니다. 도무지, 운영이나, 수지 계산에 둔감하며, 무엇 보다도, 나의 가치에 경제적 평가를 정하는 것이 어려.. 나의 이야기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