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 14- 지혜 전부터 해보고 싶은 작업이 있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처럼 해보는. 설마 고가의 다이아 몬드를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즈를 박아서 화려한 조형물을 해보는 것. 지난주는 여러가지로 신경쓸일이 많았고, 토요일에는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일찍 잠이 들었다가, 자정경에 깨어 났습니다. 마치 천마리.. 그림 이야기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