戒老 일본의 작가 소노 아야코의 戒老錄. 그녀가 30대 후반, 50초(제나이) , 65세에 세번에 걸쳐 쓴 수필입니다. 거의 고친것은 없고, 덧붙이기만 했다 합니다. 이미 노년기에 들어서는 객관적인 리스트를 만들기 어려우니, 옳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아침부터 성가신일이 생겼습니다. 늘상 있는 일 중의.. 나의 이야기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