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지난주 새로 산 폰에 대한 대해 험담을 늘어 놓았지만, 이게, 좀 빠르고 제 스마트한 기능들을 잘 조정을 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몰인정하고, 저만 아는, 배려 없는 녀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 주인의 더딘 ,고집 불통의, 꽉막힌, 변화는 무조건 싫어 하는 '꼰대' 짓을 나름 봐주면.. 나의 이야기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