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워 본 적도 없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지만, 어쩐지 고양이 에게는 심미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에 사 놓은 비즈재료를 알뜰이 다 써서서, 만들었습니다.
정교하게 하기는 실력이 한참 부족합니다.
광화문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스티일 재료의 조형 작품입니다. 아침에 만나서 인사하고 왔습니다. 관찰 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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