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씨는 자신이 외계인과 결혼을 하였으며, 남편을 만나기 위해 퇴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부터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요,
언제부터, 정신의 왜곡이 현실의 자신, 사람들을 부인 하게 되었을지..
한 길의 사람속에 사랑의 빛을 집어 넣기가, 천길, 만길, 낭떠러지,어두운 동굴이나 되는 것 처럼, 어렵기만 합니다.
같은날 같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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