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그 위상을 어디에 둘 수 있을 까?
" 산야sayna와 반야 pranya의 중간쯤?"
요즘 금강경을 탐독 하시는 류승환 선생님 말씀입니다.
반야는.. 거기에 도달 하려면 결국 무로 사라져 버리므로,
우리는 그 언저리에 다가가는 것 까지는 하게 될 것이다.. 그 이후는 , 오직 모른다.
감각적, 지적, 결과적 노릇에 한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체험하는 위로와 기쁨.
예술이 지향해야 하는 바 아닐까?
지난 주말에 그런 대화 들을 했었습니다.
정물 모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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