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이후-1. 형태의 해체
형태의 해체 Vs 감정의 해체
1. 형태의 해체 : 시지각을 해체하고 시지각의 새로운 차원을 모색하고 시도함
폴 세잔 -사실주의적으로 그리려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공간적 깊이를 줄이려함
- 새잔의 그림 속에서 . 옛 의미의 .원근법은 수명을 다함. 모든 형태는 세가지 형태적 기본요소 ;
육면체/ 원뿔/ 구 로 환원 ' 자연에서 우리가 보는 것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 입체파: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본질을 대상을 해체하여 원근법과 자연의 형상을 단순화 /추상화 ; 화가가 자연과 시간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존재
-> 비구상 추상화 Vs 구상 추상화
비구상 추상화: 칸딘스키/말레비치/몬드리안
구상 추상화 : 피카소/미티스/클레/자코메티
칸딘스키 : 대담하고 표현적으로 색을 써서 분위기 뿐아니라 소재와 개념 까지 화폭에 담아식별할 수 있는 형태의 흔적이 남지 않았다.
몬드리안 비형태적 기초요소 즉 자연에 있는 형태를 전혀 참고하지 않고 만들어낸 나름의 의미를 지닌 기하학적 형태 와 색깔
말레비치 -순수추상/비구상미술 창안
자코메티: 3차원의 경관을 추상화 -사람을 칼날처럼 가느다란 선형 이미지
->추상표현주의 Vs 미니멀리즘
추상표현주의 : 데 쿠닝/폴락
미니멀리즘 : 켈리 /라인하르트/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