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술의 도시, 브뤼셀
벨기에의 브뤼셀이 유럽에서 가장 생동적인 새로운 예술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러리가 붐을 이루고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이 유입됩니다.
EU라는 거대 조직의 유리빌딩의 그림자 안에서 예측할수없고 에너지가 넘치는 예술의 기운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파리나, 베를린 , 런던 과 같은 기존의 에서 이루어지는 화려한 파티나, 방만함, 그리고 예술을 하기에나 예술 작품을 구입하기에
비싼 여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전시의 기회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드는 부뤼셀은 본래 상업이나 창작의 도시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로 부터, 무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들면서 거주의 집단을 이루고 그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08년 부터 3년 마다 Unscene 展 이 열리고 있습니다.
Un- sceneIII
Julien Meert
colossal youth
A/Art
벨기에의 32세 학생
Un-scene III 는 감각이나 재료의 면에서 철저하게 탐색하기보다는 , 스냅 촬영과 같습니다.
Lucy Mackenzi
38세 스코틀랜드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폭넓은 주제 ." 흥분 할 것 없어요 부뤼셀은 새로운 베를린을 따라 가려는 거죠, 돈을 버는 것, 부유한 프랑스인들이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사서 개조된 창고에 전시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녀의 작품으로 유명 의상 디자이너와 협력관계를 체결하려는 중입니다.
Erika hock
독일
Marina Pinsky
러시아 태생 미국인 28세 사진 콜라쥬 작업, 진흙조형.
" 여기에는 대화 하기 좋은, 같이 작업하기 좋은 예술가들이 많아요, 평화롭지요,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도 있구요"
Sammy Balogy
콩고 35세 2010년 부뤼셀로 이주
콩고의 과거 식민지 시절의 풍경을 사진과 혼합재료를 사용한 콜라쥬
"부뤼셀에서 아티스트들은 협조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경쟁적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업이 시작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부뤼셀이 풍부한 문화적 실험실이지만, 경쟁으로 인하여 동지애가 사라지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몇 예술가들은 부뤼셀에서의 예술 붐이 더무나 확장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