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변화하기
torana3
2015. 2. 4. 11:29
최근 들어 생긴 버룻이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나이를 의식합니다, 혹시 착각 오판 기억의 왜곡은 아닌가 그 일을 과연 해낼수 있을까 익숙한 일들을 그대로 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좋겠지만 어쩌다 보니 ( 아마 제 의지가 무의식적으로 개입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던져졌습니다 흑흑
어린애처럼 겁도 납니다 ...
크레용 12색 남편이 여행중 사온 선물인데 처음에는 밝은색만 쓰려다 아니지 블랙이 무슨잘못? 초롱한 눈망울 표현에 사용합니다